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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기판에 불이 들어왔을 때 즉시 세워야 하는 경고등은?

작성자: 경기드라이브 정비기술팀 · 발행일: 2026-02-02 · 읽는 시간: 4분 읽기

주행 중 계기판에 낯선 아이콘이 켜졌을 때 즉시 차를 세워야 하는지, 정비소까지 운행이 가능한지 색상별로 명쾌하게 정리해 드립니다.


### 1. 경고등 색상 신호등 법칙
- **빨간색(위험):** 신체 안전이나 차량 엔진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한 상태. 즉시 안전한 갓길에 정차하고 시동을 끈 후 견인이나 긴급출동을 불러야 합니다.
- **노란색/주황색(주의):** 당장 주행은 가능하지만 안전 장치나 배기가스 등에 이상이 생긴 상태. 무리한 고속주행을 삼가고 가까운 정비소에 방문해야 합니다.
- **초록색/파란색(상태 표시):** 라이트, 크루즈 컨트롤, 방향지시등 등 정상 작동 중인 기능을 알려주는 표시등입니다.

2. 무조건 정차해야 하는 대표 빨간색 경고등 1. **엔진오일 압력 경고등(주전자 모양):** 엔진오일이 부족하거나 유압이 낮아 엔진 내부가 파손될 위험이 있습니다. 2. **배터리 충전 경고등(사각 배터리 모양):** 발전기(알터네이터) 고장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습니다. 3. **브레이크 경고등(! 마크 또는 BRAKE):**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리지 않았거나 브레이크액이 유출된 상태입니다.

자주 묻는 질문 (FAQ)

Q. 수도꼭지처럼 생긴 노란색 경고등은 무엇인가요?

A. 엔진 경고등(Engine Check)입니다. 연료 캡이 덜 닫혔거나 산소 센서 이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므로 주유구를 다시 딸깍 닫아보고, 지속되면 스캐너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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