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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미한 접촉사고 당황하지 않고 현장 보존 및 보험 접수하는 법

작성자: 경기드라이브 법무자문팀 · 발행일: 2026-01-27 · 읽는 시간: 5분 읽기

운전 중 뜻하지 않게 접촉사고가 났을 때 상대방의 언성에 위축되지 않고 법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하는 실전 가이드입니다.


### 1. 가장 먼저 할 일: 비상등 켜고 안전 확보
사고가 났다면 당황하여 차 안에 멍하니 있지 말고 즉시 비상점멸등을 켭니다. 특히 고속도로나 고속화도로라면 사진 한두 장만 빠르게 찍고 즉시 가드레일 밖 안전지대로 몸을 피해야 2차 추돌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.

2. 현장 보존을 위한 필수 사진 4컷 1. **파손 부위 초근접 샷:** 긁힌 자국, 페인트 묻은 상태가 잘 보이도록 찍습니다. 2. **원거리 전체 샷 (20~30m 거리):** 도로 상황, 교차로 형태, 차선과 두 차량의 위치가 한 컷에 들어오게 찍습니다. 3. **타이어 꺾인 각도 샷:** 양쪽 차량 바퀴가 어느 방향으로 돌아가 있는지는 과실 산정의 결정적 증거가 됩니다. 4. **상대방 차량 블랙박스 유무 샷:** 블랙박스가 설치되어 있는지 렌즈 유무를 기록해 둡니다.

자주 묻는 질문 (FAQ)

Q. 현장에서 과실을 인정하거나 각서를 써줘도 되나요?

A. 절대로 현장에서 본인의 과실을 구두나 서면으로 섣부르게 인정하지 마세요. '보험사 직원이 올 때까지 기다려서 공정하게 처리하겠습니다'라고 정중히 말씀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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